마음에 차잇던 온간 잡다함을 버리려함이~!
내일은 쨍하고 햇볕이 떠오르려나... 답답함으로부터 뻥~~~뚤릴날.... 시원함으로 반가이 맞이하고잡다~!
작년말인가...기덕친구하고 출사가다 사고낫던곳...다시가보기 역시 내가 바라던 그곳...좋은느낌 기억하고싶다~! 다시 가자기덕~!
잡거나 머물수없다면 보이지나 말지 지나간 것들에대한 아쉬움 서러움 두려움~